


대구출신의운동선수중에는국제대회에서멋진승리를거두고나라를빛낸선 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1966년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 남자 탁구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김충용 선수입니다.
대구상고 출신의 김충용은 강호들을 연달아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김충 용이 결승에서 만난 일본 선수는 세계랭킹 1위 하세가와 선수였습니다. 당시 세계 랭킹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던 김충용은 놀라운 투지로 하세가와를 3대2로 꺾고 금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충용의 금메달로 한국은 태국과 금메달 수는 똑같았지만 은메달 수에서 앞서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0년 통일완수 경북도민총궐기대회
1990년 UN에서 ‘국제 이주 노동자의 날’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