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는 고대시대 한반도 남쪽에 있었던 연맹국가입니다. 오늘날 경북 고령군은 후기 가야연맹 국가 중 가장 강성했던 나라인 대가야의 도읍지였습니다. 고령군 고 령읍에는 대가야의 무덤인 지산동 고분군이 있습니다. 봉토분은 700여 기, 작은 무 덤은 수만 기에 이르는데, 일제 강점기 대가야 고분 11기가 일본인들에 의해 발굴 되었고 수천 점의 유물이 일본으로 반출된 적이 있습니다. 광복 이후 434기의 발굴 조사 중 1977년에 고령군과 문화재관리국(현재의 문화재청)이 지산동 고분군 가운 데 두 개의 무덤을 발굴하였습니다.
44호분과 45호분의 발굴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무덤 안에서 많은 유물과 함께, 순장 유적을 발견한 것입니다. 고령군 읍 소재지인 대가야 읍에 있는 왕릉전시관에 가면 이 무덤의 구조를 재현한 전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92년 대구광역시립 서부도서관 개관
1994년 정부 부처 중 하나인 환경처가 환경부로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