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1300만원 보상 취지서> 발표
[02.21]<국채 1300만원 보상 취지서> 발표

2월 21일은 ‘대구시민의 날’입니다. 원래 대구시민의 날은 10월 8일이었는데, 2020년부터 2월 21일로 바뀌었습니다. 1907년 2월 21일 대구에서 김광제와 서상 돈 등 13인을 발기인으로 하는 <국채 1300만원 보상 취지서>를 발표했기 때문입니 다. 이 운동은 백성들이 힘을 모아 당시 대한제국 정부가 일본에 진 빚을 갚자는 국 민 애국운동이었습니다.


취지서를 발표한 후 대구에서는 곧 시민들이 참여하는 모금운동이 시작되었습 니다. 이 소식이 <대한매일신보> 등 여러 신문에 보도되자 전국의 각계각층에서 뜨 거운 호응이 일어났습니다. 20세기 역사에서 국채보상운동은 시민들이 주체가 된 최초의 애국운동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62년 정훈합창단을 모체로 대구방송합창단 창단 

2006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국채보상운동 여성기념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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