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일동 부인들의 패물폐지부인회 국채보상운동 참여
[02.23]대구 남일동 부인들의 패물폐지부인회 국채보상운동 참여

1907년 2월 21일 대구에서 처음 국채보상운동이 일어난 후 대구에선 여성들도 이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같은 해 2월 23일 대구 남일동에 사는 부인 7명이 패물폐지부인회를 만들었습니다. 이 모임을 만든 7명의 여성은 2월 23일 ‘나라 위 하는 마음과 백성된 도리는 남녀가 다르지 않다’는 내용의 취지문을 발표하고 은반 지, 은장도 등의 패물을 국채보상운동 성금으로 내놓았습니다.


이후 전국 곳곳에는 국채보상운동을 위한 30여 개의 여성단체가 생겼습니다. 패 물폐지부인회에 참여한 대구 여성 7명의 이름은 그동안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는 데, 2015년 족보 등의 자료를 참고하여 이름 찾기 운동을 벌여서 7명 중 6명의 이 름 ‘정경주, 정말경, 최실경, 이덕수, 서채봉, 김달준’을 확인하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1904년 한일의정서 강제 조인 

1972년 현대 울산조선소 26만 톤급 유조선 건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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