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채보상운동이 일어난 1907년 당시 대한제국 황제는 고종이었습니다. 대구에 서 국채보상운동이 일어났을 때 많은 성인 남자들이 담배를 끊거나 줄여가면서 마 련한 돈을 성금으로 냈는데, 이 소식은 곧 궁궐에도 알려졌습니다.
백성들의 나라 위하는 마음에 감동을 받은 고종 황제는 1907년 2월 26일 자신도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칙어(황제나 임금의 말)를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백 성들이 일으킨 국채보상운동을 국가에서도 지지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고종 황제의 칙어 발표 후 대신들도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하게 되었고, 국채보상운동 소 식은 더욱 빨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나중엔 일본 유학생들과 미국과 러시아에 있는 교포들도 성금 모금에 참여하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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