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감영 측우대 국보 제330호 지정
[02.27]경상감영 측우대 국보 제330호 지정

측우기는 1442년(세종 24) 강수량 측정을 위해 세계 최초로 만든 기구 입니다. 측우대는 측우기를 받쳐주

는 장치를 말합니다. 측우기 발명 후 조선 정부는 측우기를 제작해 전국의 감영에 보내서 각 지방의 강수량을 측정하도 록 했습니다. 2020년 2월 27일 문화재청은 근대시기 이전의 강수량 측정기구로서 역사적 가치가 큰 보물 제561호 ‘금영 측우기’와 보물 제842호 ‘대구 경상감영 측우대’, 보물 제844호 ‘창덕궁 측우대’를 국보로 지정했습니다.

이 중에서 ‘대구 경상감영 측우대’는 원래 경삼감영 선화당 근처에 있었지만 현
재는 국립기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화강암으로 만든 측우대로 제작 시기 는 1770년입니다. 조성연대(영조 46)가 밝혀진 유일한 측우대입니다.

 

오늘의 역사​ 

1924년 대구 서부금융조합 설립 

2003년 대구역 롯데백화점 대구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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