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록(프랑스 이름은 로베르) 신부는 파리외방전교회 소속 신부로 1876년 서품 을받았고, 1877년조선에왔습니다.1882년 부터 경상도 지방 전교를 전담하게 되었고 1891년 대구에 정착한 후에는 30여 년 간 이곳에 천주교가 뿌리를 내리는 데 헌신했습니다. 그는 대구의 신자들과 힘을 모아 1902년에 고딕 양식의 현 계산성 당을 완공하였습니다. 계산성당은 1911년 대구대교구 주교좌 본당이 되었고, 김보 록 신부는 초대 주임신부가 되었습니다.
1919년 건강 악화로 은퇴한 후에는 주교관에서 회고록을 집필하였습니다. 그는 1922년 1월 2일 선종하여 교구청 내 성직자 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현재 계산성당 마당에는 김보록 신부를 기리는 흉상이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9년 최초의 달 탐사선 루나 1호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