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4년(순조 24) 경주에서 태어난 최제우는 1856년 무렵부터 산에 들어가 기도와 명상을 하면서 도(道)를 구하였습니다. 1860년 깨달음을 얻은 그는 1861년부터 자신이 깨우친 것을 전파하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이 그의 가르침에 따르게 되었습니다. 점점 체계화된 그의 종교 사상은 동학으로 발전했습니다. 동학은 신도가 늘자 각지에 접(接)을 두고 접주(接主)가 관내의 신도를 다스리는 접주제를 시행하였습니다.
1863년에 이르러 동학의 교세는 13개 접에 신도는 3,00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조정에서는 동학의 교세 확장에 두려움을 느끼고 그해 11월 경주에서 최제우를 체포하였습니다. 1864년 1월 최제우는 경상감영으로 이송되었고, 이곳에서 심문받다가1864년 3월 10일 오늘 대구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관덕정 마당에서 처형되고 말았습니다.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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