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구공설야시장 개설
[03.11]경북도, 대구공설야시장 개설

1963년 신문에 3월 11일 경상북도에서 대구공설야시장을 개설하였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전기 사정이 여유롭지 않았던 1960년대의 야시장 풍경은 지금과는 사뭇 풍경이 달랐을 것입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희미한 카바이드 불빛 아래 좌판이 펼쳐진 곳이었고, 야간 통행금지 탓에 영업시간도 길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야시장이 관광상품이 되고 있는데, 대구에는 칠성야시장과 서문야시장이 있습니다. 심야영업의 경우 1982년 통금 해제 이후 제한이 풀렸지만 1990년 정부는 유흥업소에 한해 영업을 자정까지로 제한했습니다. 심야영업 제한은 1999년에 완전히 해제가 되었습니다. 2020년~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시간에 많은 제한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898년 독립협회, 서울에서 첫 만민공동회 개최 

1964년 수운 최제우 순교 100주년 기념 동상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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