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93년에 태어난 이극로는 1921~27년에 독일 베를린종합대학에서 공부했으며 그 대학에 조선어과를 창설하고 강사로 재직하면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29년 귀국한 그는 서울에서 조선어학회를 결성하였습니다. 조선어학회의 역점사업에 는 조선어사전 편찬이 있었습니다.
1929년 조선어사전편찬회가 조직되었고, 1942년 4월에 원고 일부를 출판사에 넘겨줄 만큼 사업이 진척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경찰이 이를 파악하고 관계자들 을 체포하는 ‘조선어학회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이극로도 체포되어 수감생활을 하였고 광복과 함께 출옥하였습니다. 1946년 3월 12일 대구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이극로는 ‘조선 문화와 한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6년 대구시, 식량부족 사태로 임시배급제 실시
1973년 대구성보학교 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