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사업가 김울산 타계
[03.13]육영사업가 김울산 타계

김울산은 대구의 여성 육영사업가입니다. 장사로 많은 돈을 모은 김울산은 그 돈으로 순도학교를 설립하였으며, 대구 명신여학교 창립 때 많은 돈을 기부하였습니다. 1925년 명신여학교가 운영난에 빠지자 학교 경영권을 인수하여 이듬해에 복명여자보통학교로 학교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이때 자신의 이름도 울산에서 복명(復明)으로 개명하였다고 합니다. 복명에는 ‘조국의광복’을 바라는 뜻이 담겨 있으며 이 학교는 역사를 계속 이어와 현재 대구시 수성구 범물동에 있는 복명초등학교가 되었습니다. 김울산은 이밖에 희도학교 와 대남학교 유치원 설립 때도 많은 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울산 은 조국의 광복을 1년 앞둔 1944년 3월 13일 타계하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1915년 대구어채(주) 설립 

2013년 교육과학기술부, 대구시 달서구와 북구를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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