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조는 일제 강점기 이인성과 더불어 활동하였던 서양화가입니다. 1916년 3월 16일 태어난 그는 대구달성보통학교(지금의 달성초등학교)를 졸업 후 서동진이 경영하던 대구미술사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미술 수업을 받았습니다.
김용조는 16세 때인 1932년 제11회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서 <풍경>으로 입선하였고, 1935년의 조선미술전람회에선 <그림책을 보는 소녀>로 특선을 하여 ‘조선 미전의 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940년 새로운 미술 사조를 공부하기 위해 일본으로건너가공부하기도했던김용조는귀국후왕성하게작품활동을하던중 1944년 타계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바다 풍경을 즐겨 그렸는데 대표작에는 <어머니의 상>, <어선>, <해경> 등이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37년 대구남문시장 개장
1956년 한국 세계기상기구(WMO)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