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 국내 최초 대중교통전용지구 대구 중앙로에 도입
대구 중앙로는 대구역에서 반월당까지 이어진 도로입니다. 2009년 12월 1일 이 도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대중교통전용지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대중교통전 용지구를 도입하면 교통 체증이 심해질 것이라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상은 빗나가 교차로 교통량 감소, 소음 감소 및 보행자 편의 증가, 대중교통 활성 화 효과를 낳았습니다. 특히 중앙네거리, 대구역네거리 교통량은 10년 사이에 많이 줄어들어 교통 정책 측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또 교통량의 감소로 대구 도심의 공기도 전 보다 깨끗해졌습니다. 그리고 그간 대구에서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외에 차량 운행 을 시차제로 제한하는 보행자 전용 거리가 늘어났습니다. 오늘의 역사​ ​1913년 목조 2층 르네상스 양식으로 대구역 역사 신축1985년 월간 <대구문화>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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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교남기독청년회(대구YMCA 전신) 발회식 개최
YMCA는 기독교 청년연합회(Young Men Christian Association)의 영어 앞 글 자를 딴 단체 이름입니다. YMCA가 우리나라에 처음 생긴 것은 1903년이었습니 다. YMCA는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직업교육, 농촌운동, 기독교 민권운동 등에 앞장섰으며 야구 등 서양의 여러 스포츠를 보급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구 YMCA의 역사는 1921년 12월 2일 교남기독청년회의 발회식에서 부터 시작되었고, 설립 이후 대구·경북지역 독립운동과 사회·교육 운동에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교남기독청년회 건물은 3·1 만세운동 당시에는 대구의 지도자들의 회합공간으로 쓰였으며, 그 외에도 또 물산장려운동, 농촌운동, 신간회운동 등 애국민족운동 의 거점 공간이었습니다. 현재 교남YMCA 회관은 복원돼 대구3·1만세운동기념관으로 변모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97년 외환위기로 9개 종합금융회사 영업 정지2002년 로또복권 발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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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영과회, 제1회 소년소녀작품전람회 개최
대구에서 맨처음 어린이미술전람회가 열린 건 1927년 12월 3일이었습니다. 이 전람회를 주최한 곳은 ‘영과회’라는 미술단체였습니다. ‘영’은 과거의 미술이 아니 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영과회의 창립전이 바로 소년 소녀작품전람회였습니다. 전시 장소는 서성정 노동공제회관, 출품 분야는 수공예 품과 양화이며 관람료는 무료였습니다. 대구 최초의 어린이 미술 전시회가 대성황을 이루었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영 과회는 이듬해에 양화부와 동요부, 시가부로 나누어 제2회 동요양화전시회를 열었 는데, 이때 참여작가의 면면을 보면 양화부에 서동준, 이인성, 김용준 등이, 동요부 에 방정환, 이원수, 윤석종, 시가부에 이원조, 이상화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1986년 대구시민회관에서 박태준 추모음악회 열림1997년 앞산고가차도(캠프워커), 안지랑고가차도, 대명고가차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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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대구 공립소학교 학생들 개진협회 결성
개진협회는 대구부 공립소학교 학생들이 만든 자발적인 조직으로 대구 공립소 학교 학생 중 15세 이상의 학생들이 모여 조직한 학문 토론 모임이었습니다. 서상 락이 이 모임의 회장이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속한 대구부소학교의 공식 명칭은 경상북도관찰부공립소학교로서, 1896 년 학부령 5호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교사는 경상감영 안 장관청이었습니다. 학 생들이 개진협회라는 토론 모임을 결성한 것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실력을 양성하 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학생들이 만든 이 모임 외에도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까지 대구에는 여성, 노동자, 예술가를 비롯하여 다양한 계층에서 나라를 위하는 여러 시민모임이 생겼습니다. 오늘의 역사​ ​1884년 개화파 김옥균 등이 갑신정변 일으킴1998년 대구시립극단 창단 기념 <무지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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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대구에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개관
2015년 12월 5일 대구시 중구 서문로에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인 ‘희움 일본군 위 안부 역사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 광주의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부산 수영 구 민족과 여성 역사관, 서울 마포구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에 이어 한국에서 네 번째로 개관한 위안부 관련 역사관이었습니다. 역사관 건립사업을 추진한 시민 모 임은 2011년 ‘희움’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팔찌, 에코백, 엽서 등을 팔아 수익금을 모아 건립 기금에 보탰습니다. 지상 2층 건물에 전시실, 영상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는 이 역사관에서는 일부 군 위안부와 관계있는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68년 국민교육헌장 선포(1994년 교과서에서 삭제)1988년 은행의 수신 금리와 대출 금리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는 금리자유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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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미국 해군 소위 포크 대구 방문
조선시대 말기 대구의 모습을 기록한 책에는 외국인이 대구를 방문해서 적은 것 도 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1884년 미국 외교무관으로 조선에 온 해군 소위 조지 포크라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11월 1일 조선의 수도 한양을 출발해 조선을 44일 간 여행하였고 그가 본 것을 일기에 기록하였습니다. 그의 일기에는 12월에 대구를 방문하여 대구약령시를 둘러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포크 소위가 여행의 길잡이로 삼은 자료는 조선의 지도인 대동여지도였습니다. 그는 시간대별 일지 형식으로 꼼꼼하게 일정을 정리하였습니다. 그의 여행 이야기 는 2021년 한국에서 『화륜선 타고 온 포크, 대동여지도 들고 조선을 기록하다』라는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5년 대구 부인동지회, 해외 귀환동포 위한 ‘음악과 연극의 밤’ 행사 개최1995년 불국사와 석굴암 세계문화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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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국립대구박물관 개관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대구국립박물관은 1994년 12월 7일 개관하였 습니다. 대구와 경상북도 일원에서 출토한 고고학 유물 및 미술품, 기타 관련 유물 들을 한 데 모아 전시하고 있습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고고실, 미술실, 민속실 등 세 개의 상설 전시실과 1개의 기획전시실, 그리고 야외전시실이 있습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금동여래입상(국보 제182호), 금동보살입상(국보 제183호), 금동용형당간두(보물 제1410호) 등 2,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박물관 내 복합문화공간인 해솔관이 개관했습니다. 현재 국립대구박 물관에서는 문화재와 관계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22년 대구 어채(魚菜)시장 개장2004년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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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대구광역시립 남부도서관 개관
대구에는 대구시립중앙도서관을 포함해 9개의 시립도서관이 있고 6개의 각 구 별로 구립도서관이 2∼6곳씩 있으며, 달성군립도서관 외에 7개의 작은 도서관 등 이 30여 곳 있습니다. 1971년 경상북도학생도서관(현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1981년 두류도서관, 1983년 북부도서관, 1989년 효목도서관(현 수성도서관), 1991 년 달성도서관, 1992년 서부도서관, 1995년 남부도서관, 동부도서관이 시립으로 개관했습니다. 1995년 12월 8일은 여러 대구광역시립 도서관 중 남부도서관이 개관한 날입니 다. 도서관은 도서 대출과 열람을 하는 곳일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 강좌 운영, 문화 행사 개최 등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오늘의 역사​ ​1956년 대구음악가협회 발족(회장 하대응, 부회장 이점희)1981년 한국 특수교육의 개척자 이영식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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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고종 23년 대구 전 판관 조필영 구휼의 공으로 표창
대구 경상감영공원에는 경상감사 등 대구에서 벼슬을 한 사람들의 업적을 기념 하여 세워진 비석 29개가 있습니다. 이런 비석을 선정비라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19세기 말 대구 판관을 지낸 조필영을 기념하는 비석입니다. 판관은 종5품 관직으로서 소속 관아의 행정실무를 담당하거나, 감사와 같은 지방 수령을 도와 행정, 군사 업무를 하였습니다. 판관 조필영은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옵니다. 1886년(고종 23) 대구 전 판관인 조필영이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을 잘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는 기록입니다. 대구에서 판관을 지낸 인물 중에는 이서가 유명합니다. 1778년 대구 판관이었던 이서는 자신의 재산을 털어 신천 제방을 축조했습니다. 오늘날 신천변에는 이서 의 업적을 기리는 이서공원이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27년 복명보통학교 남녀공학제 실시에 학부모 등 반대2009년 제1회 현진건 문학상 시상식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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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원대시장 개장
대구의 동네는 저마다 동네 이름이 생긴 유래가 있습니다. 수성구의 범어동은 현 재범어천주교회가있는산의모습이물위에떠있는물고기형상과비슷하다하여 범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서구에 있는 내당동(內唐洞)은 옛날 마을 앞산 에 오래된 소나무 세 그루가 서 있었는데, 주민들은 이 나무들을 당산목이라 불렀 다고 합니다. 내당동은 이 당산나무를 기준으로 당산나무 안쪽에 위치한 마을이어 서 안 내(內)자를 붙여 내당동이 되었다고 합니다. 서구에 있는 원대동은 삼국시대에 신라 화랑도들이 전국의 심신을 단련할 수 있 는 곳을 다니면서 수련을 하였는데 이들의 숙소를 원(院)이라 하였고, 원이 있었던 자리[垈]였으므로 원대(院垈)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1947년 원대동에서는 원대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67년 영남 시조문학 동호회 동인지 제1집 발간2000년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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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비산염색공단 내 열병합발전소 준공식
대구 섬유산업의 중심 지역은 서대구공단과 비산염색공단입니다. 서대구공단은 1978년에 조성되었습니다. 염색전용 산업단지인 비산염색공단은 1980년 대구시 서구 지역에 조성되었습니다. 1987년 비산염색공단에는 열병합발전소가 설치되었 습니다. 열병합발전소란 30% 정도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고 나머지 중 60% 가량 은 증기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발전소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여러 도시에 열병합발전소가 있습니다. 비산염색공단은 한국 을 대표하는 염색공단으로, 현재 이곳에는 많은 염색공장 외에 염색기술연구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산염색공단 인근에는 북부정류장이 있으며 금호강으로 흘러 드는 조그만 하천인 달서천이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6년 개발도상국의 어린이를 구호하기 위한 UN 산하기관 유니세프 창설1997년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교토 기후협약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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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고입 연합선발고사 최초 실시
1974년 이전까지 한국의 고등학교는 학교별로 입학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부터 해오던 이 방식은 명문고와 그렇지 못한 학교의 구별을 만들었습니 다. 정부는 이 오래된 제도에서 벗어나 1974년 고교 평준화정책을 실시했습니다. 고교 진학을 바라는 학생들이 모두 응시하는 연합 선발고사를 실시하여, 합격자를 뽑아 추첨을 통해 지역의 고등학교에 학생을 배정하는 제도였습니다. 연합 선발고사의 문제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맡아 하였고, 시험 관리 와 채점은 각 교육청에서 맡아서 했습니다. 이 제도는 1998학년도 서울시를 시작 으로 하여 폐지되었고, 대구에서는 2000학년도부터 폐지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96년 한국,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2007년 제1회 대구아트페어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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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달성 비슬산 암괴류 천연기념물로 지정
비슬산은 팔공산과 함께 대구에 있는 큰 산입니다. 이곳에는 2003년 천연기념물 제435호로 지정된 비슬산 암괴류가 있습니다. 암괴류란 암석 덩어리들이 집단적으 로 흘러내리면서 쌓인 지형을 말합니다. 비슬산 암괴류가 천연기념물이 된 것은 국 내에 분포하는 암괴류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주변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조화 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슬산 암괴류의 규모는 길이 약 2km, 폭 약 80m나 됩니다. 비슬산 암괴류는 중생대 백악기에 생성된 화강암 재질의 돌입니다. 비슬산은 경치가 좋아 등산객이 많이 찾는 산입니다. 특히 비슬산 정상의 봄에 피어나는 참꽃 군락지 풍경이 매우 유명합니다. 오늘의 역사​ ​1736년 (정조12년) 경상감영 선화당에서 대구읍성 낙성식 축하 잔치 1996년 옛 조선총독부 건물 완전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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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동아쇼핑센터에 공연장 개관
메세나(Mecenat)라는 말을 아시나요? 메세나는 기업이 공익사업이나 문화예술 분야에 자금이나 시설을 지원하는 활동을 일컫는 말입니다. 1984년 대구 문화계에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대구 도심에 쾌적한 환경과 좋은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이 등장한 것입니다. 바로 동아쇼핑센터 내에 개관한 동아문화센터였습니다. 동아문화센터 시설 중에서 특히 반가웠던 것은 다양한 공연을 할 수 있는 210석 짜리 ‘스타홀’과 150석의 ‘비둘기홀’ 등 2개의 극장이 개관한 것이었습니다. 이 두 극장에서는 연극과 음악회, 각종 세미나와 문화강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또 동아쇼핑센터는 한동안 전속 극단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11년 아문센, 인류 최초로 남극점 도달1962년 대구 신병훈련소 개소식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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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계성학교 맥퍼슨관 낙성식
낙성식(落成式)이란 건축물이 완성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행하는 의식을 말합니 다. 1913년 대구 대신동에 있는 계성학교에서는 신축교사 낙성식이 있었습니다. 미 국의 독지가 맥퍼슨의 기부금으로 벽돌 2층 양옥이 준공되었습니다. 계성학교는 1906년 미국 선교사 안의와(미국명 아담스)가 영남지방에서 최초로 설립했는데, 이때 학생 수는 27명이었습니다. 계성학교는 대구에 기독교 신앙, 자유주의와 민족주의 사상을 전파하는 데 큰 역 할을 하였고, 스포츠 보급에도 앞장섰습니다. 1919년 3·8독립만세운동에는 교사와 학생들이 다수 참여하였습니다. 1950년 학제개편에 따라 계성중학교와 분리된 계 성고등학교는 2016년 서구 상리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2년 문화극장이 한국전쟁 시기에 국립극장으로 지정1993년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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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고교 학도호국단 폐지 및 학생회 활동 부활 최종 확정
학도호국단은 1949년에 처음 만들어진 학생 조직입니다. 중등학교 이상 각급 학 교와 대학에 학도호국단이 조직되었습니다. 호국(나라를 지킨다는 뜻)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군사훈련과 반공교육을 통해서 나라의 힘을 강하기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1960년 4·19혁명으로 정권이 바뀐 후 학도호국단은 해체되었습니다. 이를 대신하여 대학교에는 자치적인 학생회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1975년 정부는 고등학교 이상의 학생과 교원으로 구성되는 학도호국단을 다시 창설했습니다. 학도호국단이 있던 시절에 고등학교 과목에는 교련이 있었습니다. 교련시간에 학생들은 군사훈련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학도호국단 제도는 1985년 폐지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회가 부활하였습니다. 오늘의 역사​ ​1920년 애국부인회 사건으로 검거된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재판이 대구복심법원에서 열림1997년 일제 강점기 위안부 피해 처음 증언한 김학순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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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구마고속도로 개통
1977년 개통한 길이 84km의 구마고속도로는 대구의 ‘구’, 마산의 ‘마’를 따서 이 름을 붙였습니다. 구마고속도로 개통은 대구에서 경남 및 부산 지역으로 이동하는 데 큰 편리를 주었습니다. 특히 대구·구미·포항 등과 마산·창원 등지의 공업단지 를 직접 연결하게 되어 공단 지역 간 물류 이동에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또 이 고 속도로는 낙동강 유역 일대의 농업개발을 촉진하는 데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구마고속도로는 2001년 중부내륙고속도로로 편입되어,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 이 되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경상남도 창원시와 경기도 양평군을 잇는 고 속도로로, 창원·대구·문경·충주·여주·양평 등의 지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고속 도로입니다. 오늘의 역사​ ​1903년 미국의 라이트 형제 항공 역사상 최초의 동력 비행 성공1964년 대구시립교향악단 창단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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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김충용 아시안게임 남자탁구 금메달 획득
대구출신의운동선수중에는국제대회에서멋진승리를거두고나라를빛낸선 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1966년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 남자 탁구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김충용 선수입니다. 대구상고 출신의 김충용은 강호들을 연달아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김충 용이 결승에서 만난 일본 선수는 세계랭킹 1위 하세가와 선수였습니다. 당시 세계 랭킹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던 김충용은 놀라운 투지로 하세가와를 3대2로 꺾고 금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충용의 금메달로 한국은 태국과 금메달 수는 똑같았지만 은메달 수에서 앞서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0년 통일완수 경북도민총궐기대회1990년 UN에서 ‘국제 이주 노동자의 날’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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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대구도시철도 2호선 착공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은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문양역과 경북 경산시에 있는 영남대역을 잇는 도시철도입니다. 노선 안내에 사용되는 색상은 초록색입니 다. 2호선 공사를 시작한 것은 1996년 12월 19일이었습니다. 그리고 2005년 1단계 로 문양~사월 구간이 개통했습니다. 이때 반월당역이 대구 도시철도 1호선과 환승 하는 역이 되었습니다. 2012년에는 2단계 공사를 마친 사월~영남대 연장 구간이 개통했습니다. 2015년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하면서 신남역이 2호선과 환승하는 역이 되었습니다. 2019 년에는 신남역이 청라언덕역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현재 근대골목투어 2코스 출발지인 청라언덕은 지하철 역에서 가까운 언덕으로, 대구에 근대 문화가 움튼 선 교·의료·교육의 역사를 보여주는 관광명소 중 한 곳입니다.  오늘의 역사​ ​1968년 대학입시에서 예비고사 처음 실시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민주당 노무현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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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대구광역시립 달성도서관 개관
대구의 남서쪽에 위치한 달성군은 1995년 대구직할시가 대구광역시로 승격하던 해에 편입되었습니다. 달성군 편입으로 대구 전체 면적과 인구는 크게 늘어났습니 다. 또 달성군에 이미 큰 규모의 산업공단이 조성되어 있었고, 낙동강을 낀 비옥한 지역이어서 달성군의 성장은 대구경제 발전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1991년 달성군의 비슬산 근처에 경상북도립 달성도서관이 개관하였는데, 달성 군이 대구에 편입되면서 이 도서관의 이름은 대구광역시립 달성도서관이 되었으 며, 2021년 4월 28일 증축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독서 안식처로서 최신 기자재와 시설, 도서검색, 반납 시스템을 갖춘 공간으로 재개관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83년 <대구문학> 창간호 발행2013년 대구시, 노사 상생협력 최우수도시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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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준공식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된 애국운동인 국채보상운동을 기념하는 공원으로, 1999년 12월 완공되었습니다. 대구시는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학교등이이전한후이곳을상업용지로개발하지않고시민모두를위한공원으로 조성하였습니다. 덕분에 대구는 도심에 많은 나무와 꽃이 있는 멋진 공원을 갖게 되었습니다. 공원 내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관과 해마다 ‘제야의 종’ 타종식을 거행하는 달구 벌대종이 있으며, 대구 경북 선현들의 명언을 읽을 수 있는 명언 순례의 길도 있습 니다. 현재 대구에는 도심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외에 경상감영공원, 달성공원, 2·28기념중앙공원이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7년 경북문학협회, 작고 예술가 추모회 개최2001년 인천-목포 간 서해안고속도로 완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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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대구시 신청사 부지 확정
현재 대구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대구시 청사는 1993년에 완공되었습니다. 대구의 도시 규모가 커지면서 청사는 비좁게 되었습니다. 대구시는 구 도청 건물을 2016년부터 대구시청 별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본관과 별관을 오가는 행정 력 낭비와 시민들의 불편으로 인해 새 청사를 지어야 한다는 논의는 이미 2000년 대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구의 여러 구가 치열하게 신청사 유치 운동을 벌였습니다. 대구시는 최종 부지를 확정하는 작업을 시민들의 참여 속에 추진하여 최종 부지 를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2019년 12월 22일 달서구 두류공원 근처에 있는 옛 두류 정수장 부지가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67년 영남대학교 설립인가1963년 AFKN텔레비전 대구채널 3 방송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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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고령에서 대가야 순장 고분 2기 첫 발견
가야는 고대시대 한반도 남쪽에 있었던 연맹국가입니다. 오늘날 경북 고령군은 후기 가야연맹 국가 중 가장 강성했던 나라인 대가야의 도읍지였습니다. 고령군 고 령읍에는 대가야의 무덤인 지산동 고분군이 있습니다. 봉토분은 700여 기, 작은 무 덤은 수만 기에 이르는데, 일제 강점기 대가야 고분 11기가 일본인들에 의해 발굴 되었고 수천 점의 유물이 일본으로 반출된 적이 있습니다. 광복 이후 434기의 발굴 조사 중 1977년에 고령군과 문화재관리국(현재의 문화재청)이 지산동 고분군 가운 데 두 개의 무덤을 발굴하였습니다. 44호분과 45호분의 발굴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무덤 안에서 많은 유물과 함께, 순장 유적을 발견한 것입니다. 고령군 읍 소재지인 대가야 읍에 있는 왕릉전시관에 가면 이 무덤의 구조를 재현한 전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92년 대구광역시립 서부도서관 개관 1994년 정부 부처 중 하나인 환경처가 환경부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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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국립대구과학관 개관
대구시 달성군의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 확산을 위 해 설립된 과학관입니다. 2013년 개관 당시 과학관은 상설전시 1관과 2관, 어린이 관, 천체투영관, 4D체험관, 야외 과학마당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각종 특별기획 전과 전문가 강연, 다양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 과학관은 개관 1년 만에 60 만 관람객을 돌파하였습니다. 그리고 개관 이후 시설이 확충되어 현재는 미래형자 동차체험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구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외에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을 도와주는 여러 교육시 설이 있습니다.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에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이 있습니다. 이곳 에서는 과학·발명 교육,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영재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45년 대구에서 시사 종합 잡지 <건국공론> 창간됨1958년 자유당이 단독으로 국가보안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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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우드브릿지 존슨 대구 도착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종합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 역사는 1899년 시 작되었습니다. 1897년 미국 북장로교회에서 파견된 선교사 우드브릿지 존슨은 1899년 오늘날 약전골목에 있었던 대구 선교지부에 있는 작은 초가집에서 ‘미국약 방’을 열어 주민들에게 약을 나누어주었고, 본격적인 치료활동을 시작하면서 ‘제중 원’이라는 족자를 내걸었습니다. 제중원은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서양의술을 제공 하는 곳이었는데, 제2대 병원장인 플레처 선교사 때부터 동산기독병원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산하에는 계명대학교 캠퍼스 옆에 있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서문시장 옆에 있는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경주 계명대 학교 동산병원이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15년 대구지방재판소, 대구지방법원으로 개칭1982년 대구문학상 제정. 제1회 수상자 도광의 시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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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대구백화점 신축 개장
대구백화점은 1944년 설립된 장수기업입니다. 대구상회라는 가게가 대구백화 점의 시작이었습니다. 대구상회는 꾸준히 성장하였고, 1969년 12월 26일 동성로에 대구백화점 본점을 개장하였습니다. 이 건물은 당시 대구에서 가장 높았고 당시 다 른 건물에는 거의 없었던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첨단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백화점 안에는 대백갤러리와 같은 문화시설도 들어섰습니다. 오래 도록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은 수많은 사람들이 시내에서 만날 약속을 하는 장소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1993년에는 대봉동에 대백프라자가 개점하여 대구백화점은 더 커졌지만 아쉽게도 2021년 7월 대구백화점 동성로 본점은 개점 52년 만에 휴업 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의 역사​ ​1950년 국방부 정훈합창단 창단2011년 《대구문협 50년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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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외환위기로 청구그룹 4개사 화의 신청
1997년 한국에서는 ‘외환위기’라고 부르는 큰 경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에 들어왔던 투기적 외화 자본이 급격히 유출되면서 환율이 급격히 상승 하였고 자본시장은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 여파로 은행을 비롯한 종합금융회사 그리고 수많은 기업이 경영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1997년 12월 27일 대구에서 출발해 대기업으로 성장한 청구그룹의 4개 회사가 화의신청을 하였습니다. 화의신청은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과 협상해 채무변제 계 획을 새로 세우는 것입니다. 한국의 외환위기는 정부가 국제통화기금(IMF)과 구제 금융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국제통화기금 등으로부터 외화를 빌리면서 조금씩 수 습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 1924년 대구에서 조선인이 최초로 만든 신문 <대구상보> 창간1985년 대구시립 중앙도서관 신축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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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미·영·소, 조선에 신탁통치제 실시 동시 발표
1945년 12월 16일 모스크바에서 미영소 3국의 외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이 회담 에서 3개국은 한국에 임시민주정부를 수립하고, 이 정부와 연합국이 협의하여 최 장 5년 간의 신탁통치를 실시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립니다. 이 발표는 엄청난 폭 풍을 불러왔습니다. 즉각 신탁통치반대 국민총동원위원회가 구성되어 본격적인 반 탁운동이 전개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신탁통치를 반대하던 좌익은 지지입장을 표명하며 돌아섰고, 이 로써 사람들은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우익과 지지하는 좌익으로 나뉘게 됩니다. 결 국 한국문제가 UN으로 이관되며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소멸되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좌우의 대결구도가 확고하게 형성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95년 광복50주년기념 <대구문학선집> 출판기념회 2012년 대구에 12.5cm의 눈이 내림. 60년만의 폭설로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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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동대구역 완공
1905년 문을 연 대구역은 대구의 인구증가로 점점 사용하기에 협소한 역이 되었 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 동쪽에 새로운 역을 짓는 사업이 1966년에 시작되었습 니다. 동대구 역사는 1971년 12월 29일에 완공되었습니다. 당시 동대구역 주변에는 논과 밭이 많았습니다. 역이 들어선 후 주변엔 집과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동대구역 건물은 2004년 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증축하였습니다. 또 경부고속철 도 2단계 건설공사 기간 중에 다시 증축공사를 하여 2016년 12월 동대구역 남쪽에 고속버스터미널과 지하철 동대구역을 연계한 복합 환승센터가 들어섰습니다. 대구 역과 동대구역에 이어 2021년 말 서구 이현동에 서대구역이 완공되면서 대구는 3 개의 기차역을 가진 도시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역사​ ​1969년 경부고속도로 부산-대구 구간 개통식, 2006년 동화사 사명당 유정 진영, 보물 제1505호로 지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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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 준공
컨벤션(convention)은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활동을 하거나 협의하기 위해 한 장소에 모이는 회의 또는 전시회를 뜻하는 말입니다. 경제가 발달하면서 한국에 서는 많은 세계 행사가 열리기 시작했고, 기업들의 상품을 보여주는 큰 전시회나 행사도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에 큰 컨벤션센터가 건설되었습니다. 2000년 북구 산격동에 대구전시컨벤션센터가 준공되었습니다. 2007년 대구전시컨벤션센터는 EXCO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EXCO에 서는 제7차 세계물포럼, 제22차 세계에너지총회 등의 큰 규모의 국제행사와 산업 분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2021년 11월 한 달에만도 제10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제16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 제22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등이 열렸습니다. 오늘의 역사​ ​1996년 대구상품 공동브랜드 상표권 국내등록 (CHIMERIC, SAPPLE) 2004년 대구약령시 한방산업 특구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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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대구 브랜드 슬로건으로 Colorful DAEGU 채택
한 도시의 상징물에는 심벌 로고, 브랜드 슬로건, 캐릭터 등이 있습니다. 대구시의 심벌 로고는 팔공산과 낙동강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대구시의 브랜드 슬로건은 2004년 12월 31일 지정이 된 Colorful DAEGU입니다. 대구가 가진 도시의 다양성, 활력, 열정, 발전적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Colorful DAEGU를 표현한 디자인엔 5가지 색의 원이 있습니다. 청색 원은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경제도시, 초록색 원은 건강하고 쾌적한 친환경 녹색도시, 붉은색 원은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역동적인 도시, 보라색 원은 창의와 개성이 넘치는 문화예술도시, 노란색 원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의미합니다. 오늘의 역사 ​​1961년 KBS TV 개국1998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설치된 달구벌대종 첫 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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